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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펌] Tune Limited test will be finished.... 뽕뽀로로....뽕..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조회수 :532

작성일 2016-11-0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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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e limited" (이하 "뽕") test 후기 입니다...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이번주 부턴 좀 바뻐져서...글구 더 늦기전에..


1. 차종 : 아카디아 라네...

2. 년식 : 1996. 12

3. 주행거리 : 오늘꺼정 59,777

4. 특징 : ALL 순정상태이며, 1개월전 "흡기작업" 했음. 현재까지 1인 소유임...

▶ 뽕 맞은날 : 2003년 6월 3일 (cf. today : 6/19)

▶ 주행거리 : 59,777 - 59,009 = 768km

▶ 59,009 : 뽕 맞구 (크리너)

▶ 59,480 : 린스하구...(트리트먼트)


★ 6월3일 : 뽕 주입

뽕을 넣고 시험운행은 안하고 공회전만 하다가 ...

시간은 어느덧 강원(뽕 주입한 곳) 불이 꺼지는 시간이 되고, 불이 꺼지면서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ㅠㅠ.ㅠㅠ

와보신 분덜은 알겠지만 강원에서 나오면 도로로 진입하게 되지요.

(모르는 분은 할 수 엄고..ㅋㅋㅋ)

근데 거기에 있는 횡단보도 신호등에 저는 항상 걸립니다., (머피의 법칙인가??)

거기서 얼마안가 좌회전을 해야하는 이유로 횡단보도 신호등이 채 점멸되기도 전에 1차선으로 튀어나갑니다.

근데 "윽" 갑자기 발에 경련이 오는듯한....느낌........이 아니라 마치 스폰지를 밟는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너무도 부드러워진...악셀,,, 우왕.....이제까지 해본 다른짓(다른 첨가제를 넣는 행위)과는 차원이 다른 듯한....

평상시 저의 운전습관은 1->2단 2200rpm, 2->3단 2300rpm, 3->4단 20000rpm 뭐 그냥 이정도로 살~~살 운전하지요...

약간 힘을 더주면 1->2단 2600~700rpm, 2->3단 3000rpm, 3->4단 바뀔려고 하면 앞에 차가 걸리든가 아님 신호에 걸리든가....

(이하 rpm 생략, 무지 귀찬네,,,)

그치만 아무도 없거나, 시간에 쫓기거나 하면 1단 4500~5000, 2-3-4단 역시 rpm을 보지 않고 밟습니다. (평상시에도 그리 rpm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이제까지 1단 rpm 최고가 5000이었던가??

암튼 일산에서 집으로 오는길에 고양역인가? 원당역인가? (지하차도 지나서) 여길 지나면 쭉~~~~뻗은 오르막이 있습니다...

이어 잠시후 이어지는 직선도로.... 크크크....

여기서 함 힘을 주니깐... 아 ...글씨....1단 5500, 2단 5000,,,

사실 이날 첨으로 red zone (6500) 까지 가봤습니다..ㅋㅋㅋ

우왕 넘 부드럽게 rpm 게이지가 솟아 오르더군요...말그대료 슝ㅇㅇㅇ...하고

좀 놀랐습니다..

신차때는 길을 들인다고 심하게 밟지 않았고,

이후 3~4년쯤 중반때는 차를 매일 타는게 아니라 주로 주말에만 타는 관계로 식구들을 동반하는 경우가 만아서 못 밟았고,

이후 요즘에는 6년정도 되다보니 제 성능을 조금은 잃었는지.. 밟아도 좀 아쉬운 면이 있었거든요...

일산에서 오는 내내 음악도 일체 틀지않고, 창문도 내리고 온갖 청각을 차에 집중시키면서, 시선은 거의 rpm 게이지와 속도계, 온도계를 주시하면서 왔습니다...

근데 사실 눈과 귀로 느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더군요... (내가 무딘가??)

엔진 잡소리가 조용해진다던 "썰"은 들은적 있지만 사실 전 잘 못느꼈습니다.

속도??는 글쎄요...오는길이 속도를 낼수 있는 구간이 거의 엄서서...

그리구 개인적으로 속도는 별 흥미가 엄서서...

집에 도착해서 잠시 공회전을 하면서 본넷도 열어보고, 소리도 귀 기울여 들어보고, 머플러도 유심히 보고...

밤이어서 잘 뵈는게 없더군요....

좀 더 타보자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 6월4일 : 첫 test day...

출근을 했습니다... 약 35km 정도 주행...

출근길에 룸밀러로 뒤를 보니 희뿌연 연기가 올라오더군요...

아침이어서 그런가??? 하구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리구 사무실 주차장에 도착하여 뒤를 보니.....

(사진 올리는 재주가 엄어서 자료실에 별도로...)

트렁크 리드 부터 범퍼 할 것 없이 온통 허연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이게 모야??? 하면서 "증거확보"를 위해 사진을 찍구, 걸레로 닦았습니다.

근데 그 정체는 "녹물" 이던군요... 상태는 좀 심하다 할 정도였구요,,,

아침 출근길에 제 뒤를 쫓아온던 차들이 뭐라 했을까요???

저 똥차 무쟈게 매연 뽑으며 간다 했겠죠??ㅋㅋㅋ



★ 첫날 증상 자세히 ★

0. 흰연기 ... (퇴근때는 안남,, 이후 계속 안남...)

1. 냄새가 좀 남...(뭔가 타는듯한..이후 안남...)

2. 검은 티끌 같은 것이 머플러에서 나옴.

3. 머플러 백화 현상 (흰연기에 의한) -> 이후 적화 현상으로 바뀜....머플러에 스댕 부분을 제외하곤 온톤 시뻘검...녹이 좌좌좌...묻어있음...

4. 예열시 정상온도로 올라갈때까지 rpm 이 다소 흔들림 (1~2일 지나면 안정됨)

5. 변속충격이 줄어든다고 하는데....전 잘 모르겠음...

6. 변속시 2000~2500 사이에 마치 터빈 차에서 나는것과 비슷한 슝~~슝 하는 소리가 남... 근데 이제는 안 나는것 같음...(아마 다시 동맥경화가 오나??)

7. 여전히 무쟈게 부드러움....


★ 느낀점 -> 분명한 변화★

굉장히 부~드~러~워~집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신차의 뻑뻑, 어색함이 아니라, 노장이 갖고 있는 부드러움이라고 할까요~!!

악셀에도 약간은 힘이 남아도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건 느낌일 겁니다.

변속 rpm이 조금 낮아졌습니다. (평상시 2000이라하면 약 1800정도 ... 정확한 data는 아닙니다)




아직은 섣부른 결론을 내리기엔 좀 이른감이 있습니다..만...

분명히 다른 첨가제와 다른 변화는 있습니다..

다른 첨가제는 이런 극단적인, 그리구 즉각적인 변화는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변화는 뽕 주입후 약 3~4일 이내에 catch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어 쇼바 교체 작업을 하고 바로 차를 타면 그 느낌 쥑입니다...

하지만 신체란 참 묘해서 이 느낌을 3~4일만 유지하면 "만성"이 되어버립니다. 금방 적응해 버리죠...

그래서 "좋다"라는 느낌을 금방 잃어버리곤 하죠...

"뽕"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제 몸도 벌써 "뽕"을 맞은 아카에 적응이 되어버린것 같아 "뽕 후기"도 서둘러 준비 했습니다....

하지만 차가 좋은건지, 뽕이 좋은건지... 아니면 "차주"가 좋은 사람인지..ㅋㅋㅋ

제차......요즘 best condition 인것 같습니다..

약간 "무거븐" 핸들과 "나 떨고있니" 하는 진동만 빼면....

근데 크게 문제되지 않는 증상이기에 별 신경을 쓰고 있진 않습니다.

암튼 최고의 열정을 가진 제가 속해있는 다른 카페 "시샵님"의 애정과 "그 카페"가 있기에 제가 가는 곳에 항상 따라가는 제 애마는 요즘 행복하답니다....

(뽕 카페엔 쬐매 죄송한 야그 지만...ㅎㅎㅎ)

이상 "뽕뽀로로 뽕!뽕!..." 후기 였슴다.........



■ 뽕 을 잘알고 계신듯한 분에게 들은 내용...

뽕이란것은 F계열의 기름 종류 랍니다.. 불소 성분이 함유된 (치약이야??ㅋㅋ)

화공이 전공이 아니어서 F 계열이 뭔지는 잘 모르겠구여...

기름 종류라서 휘발성, 착화성, 물과 교반성은 전혀 없답니다.

[근데 왜 타지??]

글구 머플러에 있는 녹은 원래 머플러에는 카본등 슬러지(찌꺼기)가 항상 껴 있는 상태이고,

수년간 사용한 머플러는 녹이 나있기 마련인데...

뽕으로 인해 머플러에 묻어있는 카본등 슬러지가 다 날라가버렸기 때문에 녹이 그대로 보이게 된다고 하네요...

이게 제가 알고 있는 뽕의 화학적??? 내용입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젤 차량에 아주 유리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효과도 더 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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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카페 "차뽕에 맛탱이 간 사람들의 모임"
원작자 : w****w
작성일 : 2003.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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